여러분 안녕하세요 !! 요트북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예전에 저희 요트북이 부산관광공사 관광우수앱에 선정이 되었다고 말씀드렸었죠? 우수앱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하였는데 저희 요트북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촬영 현장 후기 시작할께요
우수앱에 선정이된 다른 업체들이 촬영하고 난 후 저희 요트북은 촬영순서가 제일 마지막이었어요 촬영을 기다리면서 제발 환상적인 날씨를 기대했지만 이날은 아쉽게도 날씨가 그렇게 좋지 못했어요..
촬영 장소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이었습니다 여기 올때마다 느끼지만 수많은 요트중에 제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항상 생각이 들어요 올때 마다 참 기분좋아지는 장소인 것 같아요^^
날씨가 안 도와주었지만 날씨가 좋을 땐 외국부럽지 않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곳 수영만 요트경기장 입니다.
이제 수많은 요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해야죠!!
오늘 촬영해주실 감독님과 모델 두분
요트북 어플이나 SNS를 통해서
바스타올 이벤트를 진행할 때가 있으니까.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부산의 상징이자 부산의 자랑이죠 광안대교를 지나고 있어요 두분은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셨어요 웃음가득한 분위기속에 즐거운 촬영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노을이 지는 해질녘과 광안대교의 야경은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직접 오셔서 저희 요트북과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보며 추억을 만드시길 바래요
날씨 상황이 안좋았지만 열심히 촬영해주신 모델분들 그리고 부산관광공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상 요트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