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싸다고 느껴졌던 요트를 쉽게 탈 수 있고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Yacht Book' 이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과연 요트북은 어떻게 세상에 나왔을까요? 3가지의 의문점을 가지고 나온 플랫폼입니다. 1) 요트 상품에 특화된 플랫폼이 없다. 2) 가격이 비싸다. 3) 스케줄상 문제가 발생. "이 3가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 해서 나온 요트 중개 애플리케이션이 탄생하게 됩니다.
'Yacht Book' 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요트 정보를 소개, 쉽고 편하게 요트까지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요트북입니다.
'Yacht Book' '일탈은 또 다른 일상이 된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일상 속 조그만 자유를 요트북과 함께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이용 방법과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프러포즈 / 이벤트 / 요트 스테이 지역 구애를 받지 않는 요트 애플리케이션 'Yacht Book'
여러분도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실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