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스쿠버다이빙도 좋지만 역시 낚시 역시 빠질 수 없는 계절!
물론 낚시에 대한 흥미는 없지만 요트 타는 건 좋아합니다.그 넓은 바다에 미끼를 뿌리고 남들은 다 낚아도 저는 불가사리씨만 오더라구요..ㅋㅋㅋ
요트북이 이번 회차 FTV촬영에서는 가덕도에 가서
씨스타 '예슬', '화리'와 함께 낚시를 했습니다. 이전 부산 촬영에서 요트에서 낚시를 했지만 손맛이 있다는 느낌만 받았을 것 같는데 이번 촬영은 어땠을까요..
그 때는 바야흐로... 올해 10월 말. 벌써 저번 달입니다. 어둑한 새벽 . . .
FTV 씨스타 는 요트북과 함께 합니다.
어두운 가운데 그녀들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이쁜 Ctrl + C와 Ctrl + V
낚시 포인트에 도착한 그녀들은 급 집중력이 올라갑니다.
불편하게 쭈그러앉아서..... 이렇게 불편해보이는데도 낚시 강좌가 그렇게 재미났나? 촬영감독님께서도 카메라까지 내려놓으시고 들으시네요. 뭔 내용이였을까.....
떡밥 개시를 하시려나 보네요..... 근데 하늘은 또 왜 이렇게 예쁘나. ㅎ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FTV 씨스타로 봐주세요.
유쾌한 씨스타의 재미난 낚시 촬영기 이제까지 못 올렸던 내용까지 차근차근 함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