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 와 함께 하는 [거제, 통영] 편! 이야기 시작합니다. 다른 지역과 다르게 날씨 좋은 봄날 거제, 통영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햇볕이 너무 좋은 거재는 가는 내내 따스한 봄바람과 살랑살랑한 봄 기운이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기분 좋은 날씨였는데요. 요타는 아쉽게도.. 놀러가면 좋았을 텐데.. 출장으로 간거라.. ㅜㅠ 이렇게 봄바람을 가르며 대명리조트에 도착!
바닷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평일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에 가족 여행객들이 많았어요. 요타는.. 부러웠지만! 요트북을 이용하는 요타족을 위해 좋은 요트를 보러 다녀왔어요~
거제도에는 여러 요트가 있었는데요~ 요타가 본 요트들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마리나에 정박해 있는 요트들! 갑자기 꽃보다 남자가 생각나네요. "하얀 돛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라는 대사가.. 하하하 요타가 본 요트! 한가로이 물위에서 선탠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보트! 요타도 이런 보트 사고 싶네요...
이 요트는요~ 고기도 물위에서 구워먹을 수 도 있고 내부가 화이트톤에 정말 누가 봐도 럭셔리한 요트였어요!
이렇게 요타는 여러 요트를 보고 타보기도 했는데요. 다른 요트들도 다음에 소개해 드릴까해요~! 아참! 먹거리도! 신선한 거제도 해산물! 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요타는 가볼께요! 내일 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탈 수 있는 요트투어 요트북과 함께하세요.
